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인천광역시]]의 통제 == 인천시와 조직위가 인천 시민들에게 아시안 게임 관람 강요와 예고없는 규제를 가하는 등의 사고를 터뜨리고 있다. 아시안 게임 혹은 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인천광역시 시민들에게는 엄연한 [[민폐]]행위다. * 1시민 1단체 1경기 이상 관람하기 인천 이곳 저곳에 1시민 1단체 1경기 이상 관람하기라는 시민들에게 경기관람을 강요하는 현수막이 걸려있으며, '기업 1사 2경기 관람 운동'를 추가로 전개하고 있다. 예상보다 티켓 판매율과 시민들의 호응이 저조하자, 이상한 캠페인까지 열어가며 시민들에게 경기 관람을 강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거의 모든 인천시내 [[초등학교|초]]·[[중학교|중]]·[[고등학교]] 가을 소풍 장소가 아시안 게임으로 바뀌어 버렸다. * 인천시는 개막일부터 인천시내 차량 2부제를 시행했다.(15~18.20.21.27.28일은 자율2부제) 문제는 충분한 홍보가 없었다. 처음으로 걸리면 경고 한번, 그 뒤로 [[과태료]]를 5만원 징수한다. 사정이 있을 경우,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운행허가증을 발행하였으나, 실제 출퇴근 용도라는 내용과 재직증명서 등만 제출하면 대부분 운행허가증을 발행하였으며, 아시안 게임이 시작된 이후에는 운행허가증 없이도 증빙서류만 지참하면 과태료 징수를 하지 않는다. * 차량 2부제를 실시하지 않았던 지역(중구 영종도, 강화군, 옹진군 및 연평,백령도 일원) 그러나 같은 인천광역시이지만 '''중구 영종도와 [[강화군]], [[옹진군(인천)|옹진군]] 및 연평,백령도 등의 섬 지역'''은 차량 2부제를 시행하지 않아서 인천시민은 물론 타지역 시민들까지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같은 인천광역시 땅인데도 '''도시가 아닌 군(郡) 소속이라는 이유에다가 차량이 드물게 다니는 지역'''이라고 하여서 2부제를 시행하지 않았는데 이 때문에 인천 본토와 강화, 옹진군 사이의 지역차별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다. 또 '''인천 본토에 한정'''해서 차량 2부제를 시행하게 된 탓에 가뜩이나 버스가 드물게 다니는 강화군이나 옹진군 및 연평도, 백령도 지역 그리고 중구 영종도 지역으로 자동차를 가지고 가지 않은 입장에서는 속았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일설도 있다. 실제로 인천시 관할인 강화군에 자동차를 가지고 와보니 '''같은 인천땅이지만 강화군내에서는 차량 2부제가 없었다'''는 답을 듣게 되면서 인천의 지리를 모르는 입장에서는 어디가 인천 본토이고 강화군, 옹진군 본토나 본섬인지 알 수 없는 입장이라 더욱 혼란만 주었다는 평가가 있었다. 사업자들 입장에서도 '''인천에서 차량 2부제 시행한다고 해서 인천 관할인 강화군에 사업용 차량을 대려고 군청에 허가증 발급하려고 했더니 강화군은 차량 2부제 면제지역이라 허가증 필요없다'''는 답변만 듣고 왔던 수준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